오버워치 APEX

 

'''오버워치 APEX
OVERWATCH APEX'''
<colbgcolor=#f99e1a> '''운영주체'''

'''주관 방송사'''

'''주 경기장'''
서울 OGN e스타디움
'''총 상금'''
₩ 200,000,000
'''최근 우승 팀'''
(시즌 4)
'''최다 우승 팀'''
(2회)
'''하위 대회'''
<colbgcolor=#f99e1a> 2부

3부

'''링크'''

1. 개요
2. 방식
3. 역대 대회
4. 역대 기록
4.1. 역대 입상팀
4.2. 역대 MVP
4.3. 시즌별 팀 성적
5. 역대 승강전
6. 우승 트로피
7. 중계진
7.1. OGN
7.1.1. 한국 중계진
7.1.2. 글로벌 중계진
8. BGM
9. 기타
9.1. 리그 중단과 그 이후
10. 하부 리그
11.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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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최하고, OGN에서 주관 및 제작을 맡고, 운영은 ESPORTSLAB[1]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오버워치 공식 리그였다. 험난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국내 16팀이 서로 맞붙는 국내 최고, 최대의 리그이기도 했으며 오버워치의 황금기를 상징하던 대회였다. 에이펙스라고 주로 불리며, 아펙스도 이 대회를 지칭한다. 2부 리그로 오버워치 APEX Challengers가 있다.

2. 방식


기본적으로 풀리그로 진행되는 챌린저스의 상위 4팀과, APEX 16개 팀 중 하위 4팀이 승강전을 통해 맞붙어 승자가 1부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길게 보면 아직 APEX 리그는 걸음마 단계이기도 하고, 매 시즌 이런저런 변수가 생겨 매번 예외가 하나씩 생기고 있다.
  • 시즌 1
    1. 한국 오프라인 예선에서 12팀을 선발한다.
    2. 외국에서 실력이 검증된 4팀을 초청한다.
    3. 총 16팀에서 4팀을 한 조로 편성, 각 조마다 풀 리그를 실시하여 2위까지 통과. 그 뒤부터는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린다.
    4. 각 조의 4위는 그동안 열린 챌린저스 두 시즌의 1·2위와 승강전을 펼친다. 4팀은 본선에서, 나머지 4팀은 챌린저스에서 시작한다.
  • 시즌 2
    1. APEX 하위 4팀과 챌린저스 상위 4팀을 선발한다.
    2. 승강전에서 총 8팀의 경쟁을 통해, 상위 4팀은 APEX 진출, 하위 4팀은 챌린저스 리그에서 시작한다.
    3. 해외에서 실력이 검증된 4팀을 초청한다.
    4. APEX 상위 8팀과 합친다.
    5. 총 16팀에서 4팀을 한 조로 편성, 각 조마다 풀 리그를 실시하여 2위까지 통과. 그 뒤부터는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린다.
  • 시즌 3: 해외 팀 초청이 4팀에서 2팀으로 줄었기 때문에 승·강 비율이 4/4에서 6/2로 조정되었다. 나머지는 동일.
  • 시즌 4: 몇몇 팀들이 해체되었고, 해외 팀 초청을 진행하지 않으면서 공석이 생겼기 때문에 승강전을 건너뛰고 챌린저스 상위 5팀이 바로 APEX로 간다.

3. 역대 대회




4. 역대 기록



4.1. 역대 입상팀




'''시즌 '''
'''우승'''
'''준우승'''
'''3위'''
'''4위'''
시즌 1


/
시즌 2



[image] Meta Athena
시즌 3




시즌 4





4.2. 역대 MVP


'''시즌'''
'''결승전 MVP'''
'''시즌 MVP'''
시즌 1
Taimou
Mickie
시즌 2
WHORU
ryujehong
시즌 3
Gido
ryujehong
시즌 4
Profit
Haksal

4.3. 시즌별 팀 성적


'''오버워치 APEX 시즌별 팀 성적'''
'''팀'''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image]
Lunatic-Hai
8강
우승
우승
8강
[image]
EnVyUs
우승
8강
4위
-
[image]
GC Busan
-
-
-
우승
[image]
RunAway
16강
준우승
16강
준우승
[image]
C9 KONGDOO
16강
8강
준우승
3위
[image]
Afreeca Freecs
준우승
8강
3위
16강
[image]
LW Blue
8강
3위
8강
-
[image]
KD UNCIA
3-4위
8강
16강
16강
[image]
BK Stars
3-4위
16강
16강
-
[image]
Meta Athena
-
4위
8강
16강
[image]
RX Foxes
-
-
-
4위
[image]
X6-Gaming
-
-
8강
8강
[image]
LW Red
-
-
-
8강
[image]
Rogue
8강
-
16강
-
[image]
REUNITED
8강
-
-
-
[image]
CONBOX
16강
16강
8강
8강
[image]
Flash Lux
16강
16강
16강
16강
[image]
MVP Space
16강
-
16강
16강
[image]
NRG eSports
16강
-
-
-
[image]
Fnatic
-
16강
-
-
[image]
Cloud 9
-
16강
-
-
[image]
Misfits
-
16강
-
-
[image]
Meta Bellum
-
-
-
16강
[image]
ROX Orcas
-
-
-
16강
[image]
Rhinos Gaming Titan
16강
-
-
-
[image]
Mighty Storm
16강
-
-
-
[image]
MVP infinity
-
16강
-
-
[image]
Afreeca Freecs Red
-
16강
-
-
[image]
Mighty AOD
-
-
16강
-
[image]
Rhinos Gaming Wings
-
-
16강
-

5. 역대 승강전




6. 우승 트로피


[image]

7. 중계진



7.1. OGN



7.1.1. 한국 중계진


  • 캐스터 전용준(시즌 2, 3, 4)
  • 캐스터 정소림(시즌 1, 2, 3, 4)
  • 해설가 김정민(시즌 1, 2, 3, 4)
  • 해설가 황규형(시즌 1, 2, 3, 4)
  • 리포터 강민지(시즌 1)
  • 리포터 황윤성(시즌 4)[2]

7.1.2. 글로벌 중계진



8. BGM


에이펙스 역시 롤챔스처럼 BGM이 정말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트로, 오프닝, 라운드마다 일렉트로니카 뮤직 중 글리치합[3], 덥스텝[4], 하우스계열을 많이 사용했다.일부 팬들은 결승전때 들리는 공간울림으로 인해 BGM에 영향을 끼쳐 더 소름돋고 웅장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 중에서 ㅇㅇㄱㄹ(I get it)으로 유명한 경기 시작전 BGM이 인기가 가장 많다. 이후 APEX에 사용된 BGM 목록이 공개되었다. 오프닝, 세트 시작, Coming up Next 및 엔딩 BGM은 이미 다른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었으나, 새롭게 조지명식, 결승전 시상식, 그리고 경기 종료 BGM이 발견되었다.[5] 이로써 APEX에 삽입된 대부분의 BGM은 용봉탕의 주장과 달리 자체제작이 아니라는 것으로 판명이 났다. 물론 아직까지 Today's Match Up BGM은 자체제작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

9. 기타


  • APEX 시즌 1부터 4까지 모든 대회에 참가한 팀은 총 7팀으로 Lunatic-Hai, RunAway, Afreeca Freecs, Cloud9 KONGDOO, KONGDOO UNCIA, CONBOX, 그리고 Flash Lux이다. 이 중 루나틱하이C9 콩두오버워치 리그로 넘어갔으며[6], 아프리카 프릭스, 콘박스, 플래시 럭스는 해체되었다. 그리고 콩두와 러너웨이는 APEX의 후속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에 출전했다.
  • 기존에 열리던 국내외 오버워치 대회와 달리 해설 퀄리티와 게임 연출(옵저버), 카메라 연출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발전해나가고 있다. 특히 게임의 흐름을 단번에 파악하고 게임의 진행 과정을 완벽하게 담아내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후속리그인 컨덴던스에서 격전이 일어나지 않는 곳에 있는 맴버를 잡아 싸움장면을 담아내지 못하거나, 지나친 리플레이 남발로 경기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 시즌 2부터 경기장을 찾는 여성 팬들이 스타리그 이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7] 스타리그를 포함한 e스포츠계가 이 여성팬들을 중심으로 비주류 문화의 으뜸으로 발전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었던 만큼 APEX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라 볼 수 있다. 덕분에 탄력받은 OGN 측도 팬층을 겨냥하여 오프더 레코드 시리즈나 선수들의 AMA 시리즈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APEX 노래자랑 같은 색다른 콘텐츠도 시도하고 있다.
  • 롤챔스에서는 스킨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반면에 오버워치 에이펙스에서는 스킨 사용을 아직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방송을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이 영웅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라는 Runner의 이야기가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일각에서는 몇몇 스킨들이 특정 맵에서 보호색 역할을 하는 경우가 발생해 밸런스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예측하기도 한다. [8][9]
  • 배틀태그를 라틴 문자로만 작성해야 한다. 글로벌 중계 및 해외팬들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 APEX에서 사용하는 계정은 OGN측에서 따로 생성해주는 대회용 계정을 사용한다. 닉네임은 시즌 단위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예외가 있나본데, APEX 시즌 1 AF Blue의 ADAM 선수가 결승 이전에는 adam이었으나 결승전에서는 ADAM으로 닉네임이 바뀌었다. 이후 킬로그 업데이트로 모든 닉네임이 대문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닉네임 대소문자 변경 관련해서는 웬만해서는 알 수 없게 되었다.
  • 해외 여러 리그나 오버워치 월드컵등을 보면서 OGN 옵저버가 굉장히 잘하는 편이었다며 칭송받고있다.
  • 오버워치 APEX는 조영진 게임연출이 옵저버를 총괄하고 있으며, 옵저버팀은 메인을 제외하고 5명이 함께 하고있다고 한다.
  • 영미권 쪽 중계를 보면 일부 한국 선수의 배틀태그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리타이준, 라이유지홍[10], 자이도 등 본명을 그대로 배틀태그로 쓴 경우나 사이바이올브[11], 매너, 지규리 등 한국어 배틀태그를 쓰는 경우가 그 예. 그나마 8강 진출 팀들의 배틀태그는 영미권 내레이터가 제대로 된 발음으로 읽어주고 있다.
  • 대회에 출전 가능한 연령은 오버워치의 국내게임등급연령을 따라 만 15세 이상이어야 한다. 2017년 10월 05일 기준 2002년 10월 4일 이전 출생자면 출전 가능하다. 현재 이 연령제한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선수 (= 최연소 선수)가 2002년 1월 1일 출생자인 MVP Space의 서브탱커 BiaNcA 선수. 반대로 가장 연령제한에서 멀리 있는 선수 (=최연장 선수)는 역대 출전 선수 중에서 윈즈랑 인터넷헐크로 이 둘은 생일이 지나기 직전에 팀이 탈락하면서 30을 넘긴채로 출전하는데 실패했다. Meta Bellum이 4시즌 8강진출 실패 후 단행한 리빌딩에서 나이스트가 들어왔는데, 이 선수 2003년 1월생, 한국 나이로 15세다. 그래서 생일이 지난 2018년 1월까지는 경기에 참가할 수 없다고 한다. 2018년 3월달에 5시즌이 시작하니 팀에 있어서 손해는 없다.
  • 국내 최고,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오버워치 프로리그인 만큼, 각 팀들도 APEX을 초점으로 리빌딩을 선보이고 있고, 강약의 척도를 APEX에서의 커리어를 최고 기준으로 삼는다.
  • 오버워치 리그의 탄생으로 국내의 많은 팀들이 오버워치 리그로 이적하면서 해외로 빠져나가게 되자. APEX의 미래도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오버워치 리그 때문에 APEX가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블리자드의 언플과는 달리 출범 이래 가장 큰 위기에 봉착했다. 당장 APEX 뿐만 아니라 오버워치 컨텐더스 등 기타 지역 리그들도 적잖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12] 이후 블리자드로 흡수되어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로 개편되었다.
  • 2020년 5월 31일에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과거 APEX 시절 선수를 모아 OGN과 협력하여 이벤트 매치를 열었다. 당연히 기존 오버워치 리그의 절망적인 리그 관리 능력에 지쳐나가던 팬들이 다시 환호하는 중. 스페셜 매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감사제 2020/스페셜 매치업 문서 참조.

9.1. 리그 중단과 그 이후


2018년 개편안으로 인해 '''오버워치 APEX라는 브랜딩은 사라지게 되었고,''' APEX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로 개편되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Overwatch Premier Series, Overwatch Pacific Championship도 모두 오버워치 컨텐더스 차이나,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으로 변경이 확정되었다. 알려진 바로는 시즌 5(=오버워치 컨텐더스 시즌 1)은 내년 3월에 시작되며[13] 오픈 디비전[14]>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15]>오버워치 컨텐더스[16] 순으로 진출한다.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은 2018년 1월에 재개되고 트라이얼은 2018년 2월에 열린다. 그리고 오버워치 컨텐더스는 2018년 3월에 열린다. 북미 지역 컨텐더스는 온라인으로만 했지만 코리아 같은 경우에는 전경기 오프라인 진행.... 되었지만 조별예선:온라인/플레이오프:오프라인으로 변경 되었다
이후 OGN은 2018년 1월 5일에 입장문을 통해 APEX 중단을 공지했다.

안녕하세요, OGN입니다.

그 동안 <오버워치 APEX>를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차기 시즌을 속개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이와 관련한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오버워치 APEX>는 OGN의 적극적인 투자가 진행된 리그로 오버워치가 e스포츠로 정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기획했던 대회입니다. OGN은 <오버워치 APEX>의 성공을 위해 자사의 역량을 아낌없이 쏟았고, 오버워치를 지속 발전 가능한 e스포츠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리그 존속을 위해 블리자드사가 요구한 선제 조건을 대부분 수용하는 의사를 표명했지만, 결과적으로 블리자드사로부터 타 방송사와 리그를 진행한다는 안타까운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전까지 OGN은 <오버워치 APEX> 차기 시즌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OGN은 블리자드사를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인식하는데 변함이 없으며, 향후에도 블리자드 게임의 e스포츠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동반자라고 생각하기에 이번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존중합니다.

향후 블리자드사와 새로운 협력 기회가 모색된다면 게임 콘텐츠를 e스포츠화하는데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스포츠 제작은 이미 치열한 경쟁시대에 접어들었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OGN은 대한민국에 구축한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더욱 배가할 것이고,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e스포츠를 발굴해서 런칭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오버워치 APEX>를 아껴주신 e스포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OGN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2021년부터 컨텐더스 코리아의 개편과 함께 APEX가 재출범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17]
[image]
이 이야기의 출처는 2020년 8월 15일에 있었던 O2 Blast의 진석훈(O2Boss) 감독의 개인 방송이였는데, 진석훈 감독에 의하면 2021년부터 컨텐더스 코리아가 월별 토너먼트로 개편되면서 한국 1부 리그를 APEX가 도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덧붙여 2021년 상반기에 오버워치 2가 발매될 것 같다고 말하였다.[18] 그런데 OGN이 2020년 12월 31일경에 폐국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모르는 일이 되었다. APEX는 오버워치 자체의 흥행을 책임져왔던 흥행수표 그 자체였는데 OGN이 폐국되면 APEX가 다시 개최된다 해도 그 질을 보장할 수 없게 되면서[19] 오버워치 시리즈의 흥행을 기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셈이다. 12월 31일자 후속 기사에 따르면, OGN는 최소 인력으로 재방송 위주로 편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APEX 재출범은 어려워보인다. 그리고 이후 OGN이 법인까지 철수 했다는 소식까지 올라오며 적어도 OGN에서 오버워치 APEX를 재 출범 할일은 없어 보인다.

10. 하부 리그



2부 리그. 8강 풀리그로 진행되며, 상위 4팀은 1부 하위 4팀과 APEX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APEX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일종의 '진출전'의 개념이 더 강한 것인지 상금 규모는 매우 짠 편이다. 풀리그를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해야 겨우 1백만원이 나오는 수준.
3부 리그. 우승자에겐 챌린저스 본선 시드권이 주어진다. 총 상금은 1200만원.

11. 관련 문서



[1] 1부리그인 APEX는 OGN의 메인 리그 주관 담당사인 ESPORTSLAB에서 2부리그인 챌린저스는 UniqXP에서 진행했다.[2] GC부산과 C9판테라전에서 황야의 무법자를 석양의 무법자라고 말하는 기막힌 언어 창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 외에도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하러 나올때마다 항상 긴장하고 있는 모습을 화면 바깥에서도 느낄 수 있으며 그 때문에 국어책을 읽는다거나 자주 실수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하다보니 에이펙스 시청자들은 리포터의 별명을 '잘생긴 옴닉', '존잘노잼형' 으로 붙여주었다.[3] 광고, APEX 시즌 3 16강 선수 영상에서 사용됐었다.[4] 선수들이 등장하여 파이팅을 외칠 때 나오는 BGM의 장르는 덥스텝이다. 특이점이 있다면,일반 덥스텝과는 다르게 일렉기타사운드가 들어가있다는 것.[5] 사실상 음질이 기존 올라왔던 것들에 비해 좋은 편이다. 각 BGM의 풀 버전은 채널에 따로 올라와 있다.[6] 훗날 RunAway 역시 뒤늦게 오버워치 리그로 넘어가게 된다.[7] 스포츠화 되어 리그가 활발한 게임들 중 오버워치가 여성 유저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임을 이유로 들기도 한다.[8] 대표적으로 왕의 길에서의 블랙하르트, 탄소섬유 겐지 등의 검정색 계열 스킨. [9] 다만 후에 옵저버 기능에 팀 스킨 기능을 추가하여 컨텐더스 이상의 대회에서는 팀별로 다른 스킨을 착용한걸로 보여준다.[10] 이쪽은 2017년 들어서 '류제홍'으로 읽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고 있다. 사실 ryu 발음 자체가 서구권인들에겐 난제이기 때문에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간단히 '제홍'으로 불리는 빈도가 더 많다.[11] 이쪽도 '새별비'에 가깝게 읽으려는 노력은 엿보이고 있다.[12] 또한 오버워치/문제점 항목의 문제점들이 오히려 운영을 하면 할수록 악화되는 모습만 보이며 망겜 취급을 받자, APEX가 4시즌만에 막을 내릴수도 있겠다는 극단적 여론도 활성화 되었다. 오히려 배그 대회를 유치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수준.[13] APEX 해설가였던 용봉탕 해설이 언급한 시기와 일치한다.[14] APEX로 치자면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15] APEX로 치자면 승강전[16] APEX로 치자면 APEX.[17] 정확하게는 컨텐더스 코리아가 미국과 유럽처럼 월별 토너먼트로 개편되고 제3자에 해당되는 APEX가 재출범하는 방식이다. # 블리자드가 올해 컨텐더스를 리뷰하면서 내년부터 제3자에 의한 대회 개최를 허용하였음을 밝혔다.[18] #1#2[19] 이때까지 APEX가 흥행했던 이유는 OGN의 뛰어난 연출력과 차원이 다른 옵저빙 능력이였는데, 만약 다른 방송사로 넘어간다면 예전의 연출이나 옵저빙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된다.